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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레/메달리스트

【메달리스트】 만화 메달리스트, 최근 읽기 시작했는데 전개가 너무 뜨거워서 재미있지 않아?

by 악당수업 2026.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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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35:40  

 

메달리스트 재미있지 않아?

피겨스케이팅이라곤 올림픽 정도밖에 본 적 없는 나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고.

 

 

 

 

 

3: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33:53  

 

스케이트를 접한 나이가 늦었던 탓에 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주인공(26세)이

 

 

 

 

 

7: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37:13  

 

스케이트를 하고 싶은데도 반대하는 부모를 설득하는 아이(11세)를 보고

 

 

 

 

 

10: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39:29  

 

자신과 똑같은 기분을 맛보고 싶게 하지 않다는 마음으로 함께 부모를 설득해서

 

 

 

 

12: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40:04  

 

사제지간으로 노력하는 스포츠 만화야

 

 

 

 

 

14: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41:59  

 

열심히 하는 라이벌이 차례차례 나오고, 다들 응원하고 싶어지지만, 물론 왕좌는 한정돼 있고

주인공이니까 이기겠지 하고 안심하면서 읽을 수 없을 정도의 긴장감

 

 

 

19: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54:13  

 

츠카사 선생님도 츠카사 선생님대로 상당히 괴인이지...

 

 

 

20: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57:31  

 

츠카사 선생님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은 엄청 칭찬해주면서, 자기는 딱히 한 게 없다고 생각하는건 어째서냐

 

 

 

 

24: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7:48:00  

 

>>20

스스로가 원하는 대로의 결과를 전혀 내지 못했으니까.

히토미 선생님과의 페어로 올린 실적은 츠카사에게 있어서는

「너는 싱글의 재능이 없으니까 아이스댄스를 해라」라는 타협안일 뿐이니까

그걸 자랑스러워하라고 해도 받아들이긴 힘들겠지.

 

 

 

 

21: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59:04  

 

애니화하면 백퍼 하루세 나츠미 씨가 주인공 성우가 될 것이라는 압도적인 신뢰

 

 

 

26: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8:03:23  

 

>>21

현 시점에서 아직 애니는 제작사 정도밖에 정해지지 않은 단계인데도

이노리 성우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만큼은 왠지 안 봐도 알겠어...

 

 

 

9: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3:38:42  

 

굉장히 재밌긴 하지만, 이대로 캐릭터가 계속 추가되다 보면 제대로 구분해서 그릴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

 

 

 

 

23: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4:49:33  

 

주인공 콤비 이외에도 코치와 선수의 신뢰관계가 제대로 나타나는 장면들이 좋음.

5권의 대회에서 패퇴하는 여자아이들의 대목이 정말로 좋다...

 

 

 

 

60: 무명@메달리스트 2022/09/07(水) 00:49:44  

 

4권에서 보여준 츠카사 선생님의 스케이팅이 너무 멋있었어

 

 

 

 

30: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20:41:34  

 

심플하게 연기 중의 묘사력이 뛰어난 것 같음.

시선 유도, 기술의 완급 등을 만화라는 매체로 독자에게 와닿게 전달하는 감각이 굉장한 것 같아.

 

 

 

 

37: 무명@메달리스트 2022/06/20(月) 20:16:10  

 

2차창작이지만 이거 엄청 좋아해

 

 

 

 

 

38: 무명@메달리스트 2022/06/20(月) 22:12:21  

 

>>37

뭐야 이거 엄청 좋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7:09:30  

 

3권 정도부터 읽기 시작해서 트위터나 지인들한테 엄청 영업했던 작품이라, 얼마 전에 대상 받은거 보고 엄청 기뻤어.

리오우 군이 츠카사 선생님을 따르게 되는 에피소드라든가 엄청 반복해서 읽게 돼.

 

 

 

 

37: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8:23:44  

 

>>2

보라고… 나의 츠카사를…

 

 

 

 

30: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8:10:41  

 

읽고 나면 주변에 「보라고… 나의 츠카사를…」하고 권하고 싶은 만화

 

 

 

5: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7:11:32  

 

츠카사 앞에서 시종일관 건방진 꼬마였던 리오우 군이

지금은 츠카사선생님이 집에 왔는데 안깨워준거 가지고 울면서 화낼 정도로 따르게 된 게 정말 좋아

 

 

 

 

31: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8:13:32  

 

>>5

점프는 엄청 후하게 칭찬해주는데, 그 이외의 부분에서는 엄격한 점에 당황하는 것도 좋아

 

 

 

 

7: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7:15:05  

 

그 복근 불끈불끈한 애가 이노리짱한테 「그래서 점프가 엉망이었구나」 하면서 이마에 키스하는 장면은

작가의 이마에 대한 페티시즘이 느껴져서 좋았다

 

 

 

8: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7:16:22  

 

>>7

그거 단행본에서는 손바닥 너머 키스로 바뀌었던데.

그렇게까지 문제되는 장면이었나 그거?

 

 

 

 

77: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21:57:14  

 

>>8

그건 그거대로 또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들어서 굿

 

 

 

 

55: 무명@메달리스트 2022/09/06(火) 16:00:58  

 

이루카가 이노리의 복근을 보고 대폭소했던 건

바보 취급했다기보다 너무 귀여워서 견딜 수 없었던 것일려나

 

 

 

 

57: 무명@메달리스트 2022/09/06(火) 20:34:04  

 

애초에 복근 붙은거랑 점프 잘하는거랑 별로 상관없기 때문인 거 아니야? 잘은 모르겠지만.

비주얼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서로 별 관계없는 걸 열심히 주장하고 있으면 뭔가 미소짓게 되잖냐

 

 

 

 

11: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7:28:31  

 

애프터눈 최신화의 작가 근황란에 따르면

연재 전의 구상에서는 여자 초등학생 아이들만 나올 예정이었기 때문에

아저씨를 많이 그리게 된 것에 스스로도 놀랐다고 했었음.

그런데도 아저씨들을 이렇게까지 매력적으로 그릴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하네.

 

 

 

 

22: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7:53:38  

 

점프 전문 코치 너무 유능해서 나까지 ??? 하는 느낌으로 보게 됨

 

 

 

 

53: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8:43:18  

 

>>22

이세계 환생자 같아서 좋아

 

 

 

 

28: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8:07:22  

 

>>22

저도 갈비뼈가 자주 부러져요~ 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 정말 각오가 예사롭지가 않아서 좋아

 

 

 

 

45: 무명@메달리스트 2023年02月09日 18:35:22  

 

미케타로 ... 미케타로의 출연을 늘려주세요...

 

 

 

 

 

22: 무명@메달리스트 2022/06/19(日) 14:27:45  

 

어린애들이면 아무래도 「연습 힘들어~」 라든가 「놀고 싶어~」 같은 투정을 하기 마련인데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세계라는건 뭔가 압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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