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죠죠/스레 - 일본

【죠죠 스레】기아초가 들으면 열받을 것 같은 말이나 화제를 굳이 찾아보는 스레

by 악당수업 2026. 4. 3.
반응형

1: 무명@죠죠 2025/02/04(火) 21:16:09  

 

 

범죄에 손을 물들이다/발을 씻다

 

 

 

 

2: 무명@죠죠 2025/02/04(火) 21:20:55  

 

「손을 물들였다」라는 표현은 뭐 대충 알겠어…

근데 「발을 씻었다」라는 건 대체 무슨 말이야아아아!!? 왜 손을 물들였는데 발을 씻는 거냐고오오!!!

 

 

 

 

 

29: 무명@죠죠 2025/02/05(水) 11:19:44  

 

「지금까지 범죄에 손을 물들였지만 이제 발을 씻었습니다」

「손도 씻어」

 

 

 

30: 무명@죠죠 2025/02/05(水) 11:25:58  

 

덧붙여서 하는 말입니다만, 「손을 물들이다」라는 표현은 「어떤 일에 착수한다」 정도의 의미를 가지며, 「시작하다(初める)」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나 염색(染め物)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도 있지만, 실질적인 행동의 측면에서는 인간이 손을 사용하는 동물이라는 점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한편 「발을 씻다」는 것은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면 종교적, 정신적인 의미가 강한 말로, 불교나 기독교 등에서는 실제로 발을 씻는 의식 등이 존재하기도 했습니다.

 

 

 

 

33: 무명@죠죠 2025/02/05(水) 11:44:20  

 

>>30

백퍼 이거 죠르노가 할법한 대사잖아

 

 

 

 

39: 무명@죠죠 2025/02/05(水) 19:07:58  

 

>>30

국어 선생님이냐 네놈은~~??

 

 

 

 

47: 무명@죠죠 2025/02/05(水) 21:14:57  

 

>>30

「발을 씻다」의 어원은 요시와라에서 일하던 오이란이 유곽을 떠나 일반인의 삶으로 돌아갈 때, 거리 입구에 있는 우물에서 발을 씻었던 데서 유래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맞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네

 

 

 

 

50: 무명@죠죠 2025/02/05(水) 22:00:16  

 

>>47

결국 인류가 더럽다고 느껴온 부위가 바로 발인 거지.

「깨끗해진다」라고 하는 정신의 보조로서 「발을 씻는다」는 동작이 있는 거야.

 

 

 

 

3: 무명@죠죠 2025/02/04(火) 21:43:57  

 

낫토 안에 든 별첨소스에 써져 있는 「어느 쪽에서든 뜯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에 엄청나게 열받아할 것 같다

 

 

 

 

26: 무명@죠죠 2025/02/05(水) 00:59:02  

 

>>3

낫토를 먹을 때, 항상 같이 딸려오는 그 소스 말이야…

「어느 쪽에서든 뜯을 수 있습니다」라고 써 있는 건 엄청 친절하다고 생각하거든…

안 써져 있으면 어디를 뜯어야 할지 모르니까 말이야…

근데! 막상 먹으려고 할 때 비닐이 늘어나기만 하고 안 뜯기는 건 어떻게 된 거냐~~!?

「어디서든」 이라는 게 대체 어디냐고!!! 오히려 더 불친절한 거 아니냐고!!

열리지도 않을 거면 그런 말 쓰면 안 되는 거 아니야~~~~!!!

헷갈리게 하지 말라고 이 자식아!!! 빌어먹을!!! 빌어먹을!!! 빌어먹으으을!!!!!!!!!

 



 

 

 

4: 무명@죠죠 2025/02/04(火) 21:55:24  

 

천지무용이라는 단어 보고 폭발해서 날뛸 것 같네

 

※天地無用(てんちむよう): 위아래를 뒤집지 말라는 뜻의 일본어로, 주로 뒤집으면 곤란한 소포나 화물에 붙이곤 함.

 

 

 

 

27: 무명@죠죠 2025/02/05(水) 01:18:51  

 

>>4

「걱정 무용」(걱정할 필요 없어)라는 말 때문에

「천지무용」이 「위든 아래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들리잖아

 

 

반응형

 

5: 무명@죠죠 2025/02/04(火) 22:09:33  

 

오십보백보 / 도토리 키재기

 

 

 

 

8: 무명@죠죠 2025/02/04(火) 22:26:19  

 

>>5

「오십보백보」가 왜 「비슷하다」는 뜻이냐고 이 멍청아!!

오십보와 백보는 두 배나 차이가 나잖냐! 어디가 비슷하다는 거야, 이 자식!! 얕보는 거냐고 열받는다고오오오――!!

「오십보 오십보」로 하란 말이야!! 빌어먹으으을――!!

 

 

 

 

 

17: 무명@죠죠 2025/02/04(火) 22:46:49  

 

>>8

「오십보백보」는 전장에서 오십 보 도망친 놈이나 백 보 도망친 놈이나 도망친 건 마찬가지라는 뜻이니까……

 

 

 

 

6: 무명@죠죠 2025/02/04(火) 22:19:25  

 

왜 『전국대회』인데 국내에서 하는 대회인 거냐고오오오 빌어먹으으을―――!!

전(全)에다 국(国) 이면 『모든 나라』라는 뜻이어야 되는 거 아니야!! 세계 각국에서 참가자가 모이는 거 아냐고오오오!!

나를 물로 보는 거냐아아아―――!!

 



 

 

15: 무명@죠죠 2025/02/04(火) 22:41:43  

 

소금 후추 약간 ← 뭐 이런 것도

 

 

 

 

19: 무명@죠죠 2025/02/04(火) 22:51:15  

 

>>15

「약간」이라고 하면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니냐고오~

왜 양을 더 자세하게 적어두지 않는 거냐고 젠장! 진짜 열받는다고!

 



 

 

32: 무명@죠죠 2025/02/05(水) 11:27:44  

 

>>19

「조금」은 엄지와 검지로 한꼬집한 양이라고 일단 정해져 있긴 해

 

 

 

 

16: 무명@죠죠 2025/02/04(火) 22:43:40  

 

『24살은 반올림하면 아직 20살』 같은 말이 있잖아……

그 논리는 이해해. 반올림하는 방식이 틀린 건 아니니까……

근데 『1000엔』짜리 상품이 『980엔』이 되면 엄청 『이득 본 느낌』이 드는 건 대체 어떻게 된 거냐고오오―――――!?

반올림하면 결국 『1000엔』이랑 다를 게 없잖아!!

그런데도 도대체 이 『이득감』은 뭐냔 말이냐고오오오~~!!

소비자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잖냐!! 젠장!! 날 물로 보는 거냐 이 멍청이가―――――!!

 



 

 

41: 무명@죠죠 2025/02/05(水) 19:39:33  

 

콜럼버스의 달걀 이야기에도 열받아할 것 같다

 

 

 

 

18: 무명@죠죠 2025/02/04(火) 22:50:15  

 

보라고…… 눈이 쌓여서 도로가 『새하얗다』고……

이건 『새하얗다』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잖냐~~~~~

 

근데 『은세계』라는 말은 대체 뭔 말이냐~~~~~!?

왜 새하얀 세상을 『은세계』라고 하는 건데~~~~~!?

『백세계』라고 해!! 『백세계』라고!!

짜증난다고!! 누굴 우습게 보는 거냐고오오!!

 



 

 

20: 무명@죠죠 2025/02/04(火) 22:52:30  

 

기아초 대량발생 중

 

 

 

21: 무명@죠죠 2025/02/04(火) 22:52:53  

 

분노의 계절 스레

 

 

 

42: 무명@죠죠 2025/02/05(水) 19:41:24  

 

처음에는 어느정도 이해해 주다가 점점 그라데이션으로 열받지 말라고

 

 

 

24: 무명@죠죠 2025/02/04(火) 23:10:24  

 

 

자몽, 즉 「그레이프후르츠」라는 과일 있잖아…?

「그레이프」 부분은 아주~ 잘 알겠어…… 열매가 달리는 모양이 포도와 똑같으니까… 「그레이프」라는 이름이 들어간 것도 알겠어…… 아주 잘 알겠다고.

 

하지만 「후르츠」라는 건 대체 무슨 말이냐아아~~!?

그레이프 자체가 이미 과일이라고오오~~!! 더 좋은 이름은 없었냐고오오오~~!! 장난 치는 거냐!! 이 빌어먹을 자식아아아~~!!!

 



 

 

44: 무명@죠죠 2025/02/05(水) 20:08:30  

 

>>24

자몽이란 게 이런 식으로 열매가 열리는 거였구나… 처음 봤어

 

 

 

 

45: 무명@죠죠 2025/02/05(水) 20:21:05  

 

암살팀 다 같이 일본의 『아사쿠사』라는 곳에 관광을 갔을 때의 일인데 말이야아아…

 

『아사쿠사』는 한자로 『浅草(천초)』라고 쓰잖냐…

그래서 『浅草寺(천초사)』 에 가게 되었을 때에 말이야아아…

『寺(절)』을 『테라(テラ)』라고 읽는 건 알았으니까 『아사쿠사테라』…

아니 이런 때는 읽기 쉬움을 중시해 뒤의 『테라』가 탁음화돼서 『아사쿠사데라』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어째서 읽는 방법이 『센소지』 인 거냐아아아~~~~~~! ?

그럼 『雷門』은 『라이몬』이라고 읽는 건가 생각했더니 『카미나리몬』이라고 읽어야 한대서 한층 더 열받는다고오오~~~~~~! !

야 듣고 있는 거냐아아아~~~~~? 멜로네!!

기념품인 닌교야키 나한테도 달라고오오 이자식아아아――――――!!

 



 

 

37: 무명@죠죠 2025/02/05(水) 19:00:11  

 

여기까지 기아초 목소리로 머릿속에서 재생돼서 웃음

 

 

반응형

댓글